iM뱅크·광주은행, 2026 달빛동맹 교류행사 진행

[iM뱅크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iM뱅크(은행장 강정훈)와 광주은행(은행장 정일선)은 지난 19일 대구시 일대에서 양사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2026 달빛동맹 교류’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15년 iM뱅크(구 DGB대구은행)와 광주은행이 체결한 ‘달빛동맹 강화를 위한 교류협력’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이다.

달빛동맹 교류행사는 단순한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영호남 금융권의 화합과 지역 상생을 상징하는 핵심적인 전통 행사로 자리 잡았으며 올해도 행사에는 iM뱅크와 광주은행의 각 은행 봉사단원 50명이 참여했다.

오전에는 대구의 대표적 관광 명소인 근대골목 일대에서 ‘쓰담 투어(쓰레기를 담으며 걷는 투어)’를 진행하며 지역 명소 방문 및 환경 정화에 나섰다.

청라언덕과 선교사주택길, 3·1 만세운동길 등을 두루 살피며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대구근대골목’ 투어를 진행하며 명소와 명소를 잇는 일반 길 사이의 환경정화 활동을 동시에 진행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오후에는 근대 대구 지역 모습과 선조들의 생활상을 알 수 있는 ‘대구근대역사관’을 방문해 대구 지역의 근현대사를 심도 있게 이해하는 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iM뱅크 관계자는 “iM뱅크는 앞으로도 광주은행과 함께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