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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수지-김국진. [뉴시스] |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가수 강수지가 휴면 통장에서 뜻밖의 횡재를 얻었다.
18일 강수지 유튜브 채널에 ‘여러분 요즘 정리하기 딱 좋은 날씨 같아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강수지는 미뤄뒀던 집 안 정리를 했다고 밝힌 뒤 “벼르다 한 일이 또 있다. 통장 정리”라고 밝혔다.
강수지는 “거기 있어봤자 뭐 100원 있을까 말까 생각하시겠지만 그게 아니다. 내가 20년 전에 만들어 놓은 출연료 통장의 카드를 가지고 은행에 갔더니 직원이 ‘20년 된 카드를 가지고 오셨네요?’라며 너무 놀라더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강수지는 “근데 그곳에 무려 23만원이 들어가 있었다. 겨울 코트 주머니에 손을 넣었다가 1만원만 있어도 기분이 좋은데 얼마나 기분이 좋았겠냐”며 웃음을 지었다.
강수지의 횡재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강수지는 “다음 은행에는 얼마가 들어 있을까 해서 봤더니 200만원이 들어 있더라”며 “여러분도 집에 있는 옛날 통장들 가지고 가서 빨리 정리하셔라”고 조언했다.
한편 강수지는 지난 2018년 방송인 김국진과 결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