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당왕지구 ‘금호어울림 더프라임’, 선택형 민간임대 구조 눈길


3년 거주 후 분양 여부 선택 가능… 안성맞춤IC·생활 인프라 접근성 부각

최근 금리와 공사비 상승 영향으로 실수요자들의 주거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경기도 안성시 당왕지구에 공급 중인 ‘안성 금호어울림 더프라임’이 선택형 민간임대 방식과 실거주 중심 조건을 내세우며 관심을 받고 있다.

단지는 안성 당왕지구 중심 입지에 들어서며, 인근에 대형 병원과 학교, 관공서 등 생활 편의시설이 위치해 있다. 또한 구리~세종 간 고속도로 안성맞춤IC 이용이 가능해 수도권 접근성 개선 기대감도 이어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최근 교통망 확충과 생활 인프라를 함께 갖춘 단지를 중심으로 실수요자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경기 남부권에서는 신규 공급 감소와 함께 가격 부담을 낮춘 단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분위기다.

안성 금호어울림 더프라임은 입주 후 3년간 거주한 뒤 분양 여부를 선택할 수 있는 선택형 구조를 적용했다. 사업 측에 따르면 입주 이후 확정된 조건으로 분양 전환 여부를 결정할 수 있어 초기 자금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 취득세·재산세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은 민간임대 방식이라는 점도 특징으로 꼽힌다. 최근 대출 규제와 보유세 부담 등이 이어지면서 실거주 중심의 민간임대주택에 대한 관심도 확대되는 모습이다.

분양 관계자는 “실거주 수요자들이 주거 안정성과 자금 계획을 함께 고려할 수 있도록 공급 조건을 구성했다”며 “생활 인프라와 교통 여건 등을 바탕으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