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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소비자원 본원 전경 [한국소비자원 제공] |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한국소비자원은 감사원이 주관한 ‘2026년 공공기관 자체감사활동 심사 결과’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우수기관)’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A등급은 소비자원이 자체감사활동 심사대상에 포함된 2017년 이후 받은 가장 높은 등급이다. 감사 기조 전환, 대내·외 이해관계자 의견수렴, 고위험 리스크 예방 강화 등 노력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한국소비자원은 지난해 최초로 감사과정에서 모범사례를 선정하고 이를 원장이 표창하는 등 적발 중심이던 감사 기조를 적극행정 중심으로 전환했다. 특히 고위험 리스크에 대한 감사와 함께 기관 내부통제 운영의 적정성 평가를 통해 제도개선 사항을 발굴했다.
윤수현 원장은 “앞으로도 자체감사활동 역량을 강화해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