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냄새 잡는다”…B1불스원카케어, 차량 실내 탈취 서비스 개시

에어컨 악취·실내 오염 요인 관리 서비스
와이퍼·에어컨 필터 무상 점검도 병행
전용 앱 통해 매장 검색·실시간 예약 가능


B1불스원카케어가 여름철 차량 에어컨 사용 증가에 맞춰 전국 매장에서 ‘차량 실내 탈취 서비스’를 시행한다. [B1불스원카케어 제공]


[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B1불스원카케어가 여름철 차량 에어컨 사용 증가에 맞춰 차량 실내 탈취 서비스를 전국 매장에서 시작한다.

B1불스원카케어는 운전자의 실내 공기 관리와 주행 환경 개선을 위한 ‘차량 실내 탈취 전문 서비스’를 전국 매장에서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초여름 차량 에어컨을 처음 가동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실내 악취와 오염 요인을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향제처럼 냄새를 덮는 방식이 아니라, 차량 내부의 악취 원인을 관리하는 전용 솔루션을 전문가가 시공하는 방식이다.

여름철에는 에어컨 사용량이 늘면서 에어컨 필터와 송풍구, 실내 공기 관리에 대한 수요도 커진다. 특히 봄철 황사와 미세먼지가 차량 안으로 유입되거나, 에어컨 내부 온도 차로 결로가 생기면 실내 위생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B1불스원카케어는 불스원 정품 탈취 캔을 활용해 차량 실내 주요 오염 요인을 관리한다고 설명했다. 해당 제품은 곡물 발효 에탄올 등을 사용했으며, 시공 후 빠르게 건조돼 차량 내부 손상 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서비스와 함께 여름철 안전 운전에 필요한 와이퍼 마모 상태와 에어컨 필터 오염도 무상 점검도 진행한다. 기존 제네시스 프리빌리지 서비스 이용 고객도 현장에서 차량 실내 탈취 서비스를 추가 신청할 수 있다.

B1불스원카케어는 전국 ‘불스원 워시앤케어’ 매장에서 세차 서비스와 함께 실내 탈취 시공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고객은 전용 예약 앱 ‘비원카케어’를 통해 가까운 매장을 찾고 실시간 예약도 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를 계기로 단순 차량용품 판매를 넘어 진단과 시공을 결합한 카케어 서비스 운영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차량 관리 수요가 계절별로 달라지는 만큼 여름철에는 에어컨과 실내 공기 관리 중심의 서비스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김옥수 B1불스원카케어 대표이사는 “B1불스원카케어는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전문가의 손길이 닿은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는 토탈 카케어 플랫폼으로 진화했다”라며 “앞으로도 시즌별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가치를 지속적으로 창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