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 레이스’, 레이싱 퍼포먼스 뒷받침
6월 20일 中서 시즌 12 제11라운드 개최
6월 20일 中서 시즌 12 제11라운드 개최
![]() |
| 포뮬러 E 시즌 12 2026 모나코 E-PRIX 경기 장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제공] |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는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사이자 오피셜 파트너로 활동 중인 세계 최고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이하 포뮬러 E)’ 시즌 12의 제9·10라운드 ‘2026 모나코 E-PRIX가 지난 17일(현지시간) 모나코에서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고 19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모나코 서킷’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포뮬러 E 공식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아이온 레이스’를 공급하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지원했다. ‘아이온 레이스’는 고속 주행과 반복되는 급가속·급제동 상황에서도 뛰어난 접지력과 핸들링 성능을 제공하며, 까다로운 모나코 도심 서킷 환경 속에서도 레이싱 퍼포먼스를 뒷받침했다.
시즌 반환점을 앞두고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마힌드라 레이싱’ 소속 닉 드 브리스 선수와 ‘닛산 포뮬러 E 팀’ 소속 올리버 롤랜드 선수가 각각 9, 10라운드 우승을 차지하며 포디엄 정상에 올랐다.
아울러 한국타이어는 대회 기간 동안 경기장 내에 ‘팬 빌리지’를 운영,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 제품군과 실제 레이스에 사용되는 ‘아이온 레이스’를 전시했다.
한편, 포뮬러 E 시즌 12 제11라운드 경기는 6월 20일 중국 ‘산야’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