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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이탁수. [빅보스엔터테인먼트 제공] |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탁수가 아버지와 같은 소속사에 둥지를 틀고 오는 7월 첫 연극 무대에 오른다.
빅보스엔터테인먼트는 18일 “이탁수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어린 시절부터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이탁수는 배우라는 꿈을 향해 열심히 달려왔다. 그 안의 열정과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했고, 앞으로 훌륭한 배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탁수는 2013년 MBC ‘예능 아빠! 어디가?’에 동생 이준수와 함께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예능 프로그램 ‘내 새끼의 연애’, ‘내 아이의 사생활’ 등에서 훌쩍 성장한 근황과 훈훈한 비주얼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동국대 연극학부에 재학 중인 이탁수는 최근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학교의 부당한 권위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모험심 가득한 찰리 달튼 역에 캐스팅 돼 오는 7월 관객과의 첫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학생들에게 스스로 생각하는 법을 가르치는 진정한 교사 존 찰스 키팅 역은 배우 차인표와 오만석, 연정훈이 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