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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이어지는 가운데 마산권 분양시장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창원 지역에서 청약 흥행이 이어지면서 마산회원구에 공급되는 2,016가구 규모 대단지 ‘창원 한신더휴 메가센텀’에도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는 분위기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보면 지난해 12월 창원시 성산구에서 분양한 ‘창원 센트럴 아이파크’는 18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2,719건의 1순위 청약이 접수되며 평균 706.6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지난 4월 의창구에서 공급된 ‘엘리프 창원’도 평균 27.37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청약을 마감했다.
이 같은 흐름은 마산권에서도 이어지는 모습이다. 지난 5월 마산합포구에서 공급된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은 339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4,787건의 1순위 청약이 접수돼 평균 14.1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분위기가 오는 7월 분양 예정인 ‘창원 한신더휴 메가센텀’으로 이어질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단지는 마산회원구 회원2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며,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21개 동, 전용면적 38~136㎡, 총 2,01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마산회원구는 신축 아파트 공급이 부족했던 지역으로 평가된다. 12일 기준 준공 20년 초과 아파트 비율은 약 74.56%로 나타났으며, 2,000가구 이상 규모의 대단지 공급도 오랜 기간 없었던 만큼 희소성도 갖췄다는 평가다.
단지는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단지 앞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북마산중앙시장, 산호시장, 마산어시장과 신세계백화점 마산점, 홈플러스 마산점, 롯데마트 양덕점 등이 인접해 있다. 봉화산과 무학산 등산로, 창원NC파크, 마산야구장 등 녹지·체육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교통 환경도 갖췄다. 3·15대로와 서마산IC 이용이 편리하며 남해제1고속도로지선을 통해 창원과 김해, 부산 등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마산역에서는 KTX와 SRT를 이용할 수 있고, 향후 부전마산선 개통 시 광역 교통 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교육 환경도 강점으로 꼽힌다. 회원초와 마산동중이 도보권에 위치하며 교방초, 마산여중, 마산무학여자중·고 등도 가깝다. 마산회원도서관과 회원1동문고도 인접해 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스카이라운지와 수영장을 비롯해 실내배드민턴장, 키즈체육관, 사우나,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 GX룸, 카페테리아, 펫케어센터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작은도서관과 독서실, 오피스라운지 등도 함께 마련된다.
한편 ‘창원 한신더휴 메가센텀’의 견본주택은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 회원2동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며, 오는 5월 19일 착공식을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