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공무원 7급 공채 경쟁률 38.4대 1…작년보다 하락

[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오는 7월 열리는 국가공무원 7급 공개경쟁 채용시험(공채)에 2만5650명이 지원서를 냈다.

16일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지난 11∼15일 국가공무원 7급 공채 응시 원서 접수 결과 668명을 선발하는데 2만5650명이 지원했다. 평균 경쟁률은 38.4대 1로 2024년(40.6대 1), 2025년(44.6대 1)보다 하락했다.

지원자 평균 연령은 30.7세다. 20대가 1만3473명(52.6%)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30대 9299명(36.3%), 40대 2471명(9.6%), 50세 이상 371명(1.4%) 등이다.

지원자 성별은 남성이 50.5%(1만3221명)를 차지했다. 직군별 경쟁률은 행정직군 40.9대 1, 과학기술직군은 31.0대 1이다.

올해 국가공무원 7급 공채 지원 현황. 생성형AI로 제작


국가공무원 7급 공채 1차 시험은 7월 18일 전국 17개 시도에서 열린다. 시험 장소는 국가공무원채용시스템을 통해 안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