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8시 기준 등록 완료 7668명
광역단체장 54명·재보선 47명 등록
교육감 3.3대 1로 경쟁률 가장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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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접수를 하루 앞둔 13일 서울 종로구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이 접수처가 마련된 회의실을 점검하고 있다. [연합] |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자 등록 둘째 날 오후 8시 기준 총 7791명이 등록 서류를 제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가운데 등록을 모두 마친 후보는 7668명이다.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집계에 따르면 등록 완료 기준으로 전체적인 평균 경쟁률은 1.8대 1로 나타났다. 이는 역대 최저치였던 지난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당시 평균 경쟁률(1.8대 1)과 같은 수준이다.
이번 선거의 후보등록 최종 집계는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경쟁률은 2022년과 비슷한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광역단체장 및 교육감 각각 16명, 기초단체장 227명, 광역의원 933명, 기초의원 3035명 등 총 4227명을 선출한다.
광역단체장 선거에는 54명(3.2대 1)이 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 밖의 선거 단위별 등록 후보 수는 ▷기초단체장 585명(2.6대 1) ▷광역의원 1649명(2.0대 1) ▷광역비례 354명(2.3대 1) ▷기초의원 4389명(1.7대 1) ▷기초비례 656명(1.7대 1) ▷교육감 57명(3.3대 1) 등으로 집계됐다.
지방선거와 함께 14곳 지역에서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도 치러진다. 국회의원 재보선의 경우 47명(3.4대 1)이 후보 등록을 마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