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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민. [SBS Plus ] |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시험관 아기 시술중인 개그우먼 김지민이 난임센터를 다니며 느낀 심경을 토로한다.
16일 오전 10시 방송되는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20회에서는 ‘일상을 산산조각 낸 실패’를 주제로, 반복되는 실패 속 무너진 마음과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이들의 현실 사연이 공개된다.
김지민은 이날 한 사연자의 이야기를 전하다가 현재 시험관 시술중인 자신의 근황과 심경을 솔직히 고백했다.
그는 “이번 사연은 정말 닭살이 돋았다”며 “시험관 시술 여러번 한 사람들 지쳐 있더라”라고 말했다.
김지민은 이어 “제가 지금 시험관 병원에 다니고 있는데 난임센터다. 서 있어야 할 정도로 사람이 너무 많다”며 “우리나라에 그렇게 애를 못 낳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런 사연을 들으니까 너무 화가 난다”고 울컥했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2022년 4월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오다가 지난해 7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 2월 유튜브채널을 통해 “그 동안 자연 임신을 시도한다고 몇번 이야기했었는데, 병원 상담을 받아보니 노산에는 건강한 세포를 뽑아서 시험관 시술을 하는 게 좋다고 하더라”며 “충분한 상담 끝에 시험관 시술을 하기로 마음을 바꿨다”고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