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청소년 생리용품 지원”…무료택배 기획전 연다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사업’ 일환
업계 최대 규모…33종 최대 5만원 리워드


[GS25 제공]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GS25가 ‘2026년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사업’의 일환으로 생리대 무료택배 기획전을 업계 최대 규모인 44종으로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운영 브랜드는 좋은느낌·라엘·순수한면·디어스킨·쏘피·예지미인·이너시아 등 7개다. 전체 44종 중 33종에 대해 모바일 상품권 리워드 혜택을 제공한다. 리워드는 최소 1만원에서 최대 5만원까지 구성했다. ‘이너시아 올인원혼합세트’는 5만원의 리워드 혜택을 제공한다.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사업은 만 11세부터 18세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소득 기준과 상관없이 각 지방자치단체가 진행하는 사업이다. 서울 구로구·성동구와 경기 27개 시·군을 비롯해 인천·강원·전북·전남·경상권 등이 참여하고 있다.

GS25는 지난해 경기도 여성용품 지원사업에서 시장점유율 42%를 달성했다. 리워드 적용 상품 8종의 매출 구성비가 전체의 70%를 차지하는 등 혜택이 구매로 이어졌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GS25 매장에서 카탈로그로 상품을 확인한 뒤 직접 주문하면 희망 장소로 배송된다. 리워드 상품권은 주문일 기준 다음 달 3주차에 GS25 모바일 상품권으로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