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15살 연하 강미나에 “나 괜찮냐”…적극 플러팅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 [연합]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42)가 가수 겸 배우 강미나(27)에게 호감을 보였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드디어 돌아온 강미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서 강미나와 재회한 기안84는 과거 함께 촬영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여주 고모댁에 갔을 때 우리 고모랑 고모부가 미나 씨를 너무 좋아하셨다. 저 색시가 앞으로 명절에 올 색시냐고 하더라. 그런 말씀 하시면 안 된다고 했는데도 계속 그러시더라”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강미나는 웃으며 “그러면 ‘그런 말씀 하지 마세요’에서 끝난 거냐”고 물었고, 기안84는 “그렇게 말했지만 난 또 싫지는 않더라”고 답하며 솔직한 마음을 표현했다.

이후 이상형 이야기로 이어졌다. 기안84는 강미나에게 “피지컬이 나 정도면 괜찮냐”고 물었고, 강미나는 “살다 보니까 키 크신 분이 좋아하긴 하다”고 답했다.

그러자 기안84는 키 플러팅을 하며 “내 키가 180cm 된다. 머리가 커서 그렇지 키가 크다”고 강조했다. 이어 “나 그럼 괜찮냐”고 재차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강미나가 웃으며 답을 망설이자 기안84는 “180cm 보다 조금 더?”라고 다시 질문했다. 강미나는 “조금”이라고 답했고, 아쉬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