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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용근 EY한영 대표이사(가운데)와 EY한영 임직원들이 청소년 보호와 불법 도박 예방을 위한 ‘청소년 도박 근절 캠페인’에 동참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Y한영 제공] |
[헤럴드경제=안효정 기자]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은 14일 박용근 대표이사가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경찰청이 지난 2024년 3월부터 추진해 온 릴레이 캠페인이다.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청소년들이 불법 사이버 도박에 노출되는 위험이 커지자 도박의 위험성을 널리 알리고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박 대표는 송명준 HD현대오일뱅크 대표이사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으며, ‘도박은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청소년 보호를 위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했다.
박 대표는 이번 캠페인 참여에 대해 “청소년 불법도박은 개인의 삶을 파괴할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우리 사회 전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심각한 문제”라며 “미래 세대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들 역시 깊은 관심을 갖고 함께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 대표는 릴레이 캠페인의 다음 참여자로 지성배 IMM인베스트먼트 부회장을 지목하며 청소년 도박 근절을 위한 연대를 이어갔다.
EY한영은 그동안 대학생과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교육 및 경험 기반의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윤리경영을 실천해왔다. 이번 캠페인 참여 또한 이러한 행보의 연장선으로, 청소년을 둘러싼 사회적 이슈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건강한 사회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겠다는 취지다.
한편 EY한영은 지난 11일 인공지능(AI)·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업 ‘메가존클라우’드와 국내 금융권 및 관련 산업의 AI 전환 가속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하면서 금융 비즈니스 영역의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