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나선미 상무, ‘자동차의 날’ 산업부 장관 표창 수상

미래 모빌리티·스마트 타이어 기술 경쟁력 강화 공로
중장기 R&D 체계 구축·인재 확보 성과 인정


금호타이어 나선미(오른쪽) HR부문 상무가 지난 12일 서울 JW메리어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23회 자동차의 날’ 행사에서 자동차산업 발전 유공자로 선정돼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으로부터 장관 표창을 받고 있다. [금호타이어 제공]


[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금호타이어가 미래 모빌리티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자를 배출하며 연구개발(R&D)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금호타이어는 전날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제23회 자동차의 날’ 행사에서 나선미 상무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나 상무는 금호타이어 HR부문 및 R&D 사업화 TF를 총괄하며 중장기 타이어 기술 로드맵 구축과 연구개발 체계 고도화를 이끌어왔다. 특히 스마트 타이어 시스템을 비롯한 미래 모빌리티 기술 협력 체계 마련과 우수 연구 인재 확보를 통해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민간 연구개발 협의체 활동과 주요 연구기관 간 업무협약(MOU) 추진에도 적극 참여하며 국내 타이어 산업의 연구 기반 확대와 인프라 조성에 힘써왔다.

나 상무는 “국내 자동차 산업의 도약과 타이어 핵심 기술 확보에 일조하게 되어 영광이다”이라며 “앞으로도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혁신 기술을 확보하고, 연구원들이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R&D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