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 외국인 투숙객에 K-컬처 혜택 강화

세종문화회관 공연 백스테이지 투어
지케이엘(GKL) 협업 카지노 프로모션
피부과 연계 케이(K) 뷰티 콘텐츠 제공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의 로비 전경

[헤럴드경제=김명상 기자]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문화, 엔터테인먼트, 뷰티 분야 기관과 제휴를 맺고 맞춤형 혜택을 강화한다.

12일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은 세종문화회관과 협업해 ‘외국인 대상 백스테이지 투어’ 프로그램 예약 시 할인 가격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공연장 무대 뒤 공간과 공연 예술 문화를 가까이서 체험하는 일정으로 구성된다. 한국 문화 콘텐츠에 관심이 높은 해외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호텔은 그랜드코리아레저(GKL)와의 제휴를 통해 외국인 전용 서비스를 운영한다. 호텔 내 비치된 전용 팸플렛을 지참하고 카지노를 방문하는 외국인 이용객은 게임 쿠폰, 식음 혜택, 웰컴 기프트 등을 받을 수 있다.

뷰티 분야에서는 벤자민피부과의원 명동과 협업해 외국인 투숙객이 K-뷰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호텔 측은 이러한 숙박과 K-문화·관광·뷰티 콘텐츠를 결합해 호응을 높일 계획이다.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 관계자는 “외국인 관광객 비중이 높은 호텔 특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브랜드 및 기관과의 협업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고객들이 더욱 풍성한 경험과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