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푸르지오 씨엘리체, 1351가구 대단지 정당계약 진행

청약 접수를 마친 ‘청주 푸르지오 씨엘리체’가 오는 14일(목)까지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4월 21~22일 진행된 1·2순위 청약 접수 결과, ‘청주 푸르지오 씨엘리체’는 특별공급을 제외한 1,015가구 모집에 총 7,295건이 접수돼 평균 7.1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84㎡A 타입으로 17.28대 1(기타지역 포함)을 기록했다.

단지는 충북 청주시 서원구 미평동 일원에 공급되며,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84~114㎡, 총 1,35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에는 25m 실내 수영장과 사우나를 비롯해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그리너리 카페 등 커뮤니티 시설이 계획돼 있다. 일부 시설에는 선큰 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 전 세대는 전용면적 84~114㎡ 중대형 타입으로 구성되며, 일부 세대를 제외한 대부분 가구에 4Bay 맞통풍 구조가 적용된다. 주택형별로 드레스룸, 알파룸, 팬트리 등 수납공간도 마련된다.

계약 조건으로는 실거주 의무와 전매 제한이 적용되지 않으며, 계약금 1차 1000만원 정액제가 제공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분평·미평지구는 약 12만7,700㎡ 규모의 도시개발사업지로, 기존 분평1지구와 인접해 생활 인프라 이용이 가능하다. 향후 동남지구, 방서지구, 분평2지구 등과 연계한 주거벨트 형성도 예상된다.

견본주택은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 일원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2029년 3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