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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8월 완전체로 단독 콘서트를 여는 그룹 2PM.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그룹 2PM(투피엠)이 돌아온다. 그것도 6명 완전체, ‘단독 콘서트’로 팬들 앞에 선다.
11일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2PM은 오는 8월 8∼9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6인 완전체 단독 콘서트 ‘더 리턴’(THE RETURN)을 연다.
2PM은 지난 9~10일 일본 도쿄 돔에서 ‘일본 데뷔 15주년 기념 콘서트’를 열고 2일차 공연 말미에 공연장 LED 전광판을 통해 이 같은 소식을 발표해 팬들을 열광하게 했다.
2PM이 도쿄 돔 무대에 오른 것은 2016년 입대 전 공연 이후 10년 만이며, 국내에서 완전체 콘서트를 여는 것은 2023년 9월 It’s 2PM(잇츠 투피엠) 이후 약 3년 만이다.
JYP는 “2PM은 팬들의 기다림을 해소하는 동시에, 도쿄 돔을 뜨겁게 달군 에너지를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PM은 2008년 ‘10점 만점에 10점’으로 데뷔해 ‘Again & Again’(어게인 & 어게인), ‘Heartbeat’(하트 비트)’, ‘Without You’(위드아웃 유) 등 다수의 히트곡을 냈다.
특히 남성적인 매력과 고난도의 안무로 ‘짐승돌’이란 수식어로 불리며 국내 및 아시아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현재 JUN. K(준케이)와 닉쿤, 장우영은 JYP에, 이준호와 황찬성, 옥택연은 각각 서로 다른 소속사에 소속돼 각자 배우 활동을 병행하며 활동 중인 터라, 이들의 완전체 컴백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