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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일 스타필드 수원에서 진행한 ‘생활 안전 캠페인’에서 고객들이 CPR(심폐소생술) 체험을 하고 있다. [신세계프라퍼티 제공] |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신세계프라퍼티가 운영하는 스타필드가 일상 속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함께 참여형 생활 안전 캠페인을 펼친다고 11일 밝혔다.
캠페인은 고객들이 게임·체험 중심 콘텐츠로 생활 안전 수칙을 쉽고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난 8일 수원을 시작으로 고양(12일), 안성(17일), 하남(19일)에서 순차 진행한다.
현장에서는 안전 게임존·VR 체험존·CPR(심폐소생술) 스테이션·포토존 등을 운영한다. 참여한 고객에겐 미니 구급함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스타필드 전 점포는 국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 45001’ 인증을 획득하고, 사업장별 안전관리 체계를 세분화했다. 작년 6월에는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협력해 스타필드 내 승강기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신세계프라퍼티 관계자는 “전문기관과 협력을 확대하는 등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더 강화해 고객들이 언제나 안심하고 즐겁게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