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스피드메이트, 수입차 정비 브랜드 ‘지크테크’ 1호 매장 오픈…“연내 30개 확장 목표”

5월 7일 동탄 능동점 개소식
SK엔무브, 만앤휴멜, 보쉬코리아 등 협력사들과 협업


이환용 SK스피드메이트 대표(왼쪽 네번째), 남재인 SK엔무브 Green성장본부장(오른쪽 네번째), 송대석 만앤휴멜 영업총괄 전무(오른쪽 세번째), 주의진 보쉬코리아 MA사업부문장(왼쪽 세번째)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SK스피드메이트 제공]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SK스피드메이트는 수입차 정비 전문 브랜드 ‘지크테크’의 플래그십 1호 매장인 동탄 능동점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지크테크는 SK스피드메이트가 축적해 온 수입차 정비 기술력, 부품 유통 경쟁력, 정비 사업 운영 노하우와 SK엔무브의 프리미엄 윤활유 ‘ZIC’ 브랜드 가치를 결합해 수입차 전문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다.

이날 행사에는 이환용 SK스피드메이트 대표, 남재인 SK엔무브 Green성장본부장과 함께 만앤휴멜, 보쉬코리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지크테크는 SK스피드메이트의 탁월한 정비와 가맹 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수입차 정비를 진행하며, 독일 등 수입차 제조사의 최신 규격 공식 인증을 획득한 SK엔무브의 ZIC 윤활유를 고객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서비스할 예정이다.

아울러 만앤휴멜, 보쉬코리아 등 업체들과 협력해 고객에게 필요한 수입차 부품을 원활히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수입차 정비 특화 브랜드로서 기술 지원 및 직원 교육도 지원해 표준화된 서비스 품질 측면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SK스피드메이트 관계자는 “지크테크는 믿고 맡길 수 있는 수입차 정비 브랜드로서 정비 기술력과 합리적인 가격, 쾌적한 정비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SK엔무브를 비롯한 유력 협력사들의 역량이 집중된 수입차 정비 특화 브랜드로서 더 체계적이고 고도화된 정비 서비스를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SK스피드메이트는 이번 동탄 능동점을 비롯해 일산, 김포, 군포에서 지크테크 매장을 우선적으로 오픈 및 운영한 후 연내 전국 30개 매장까지 네트웍을 확장해나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