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관리·정비 관련 외부 제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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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영중고차 플랫폼 기업 케이카의 차량관리 서비스 ‘마이카’가 출시 1년 만에 누적 등록대수 15만 대를 돌파했다. [케이카 제공] |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직영중고차 플랫폼 기업 K Car(케이카)는 고객이 보유 차량의 시세와 이력, 정비 일정, 리콜 정보 등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차량관리 서비스 ‘마이카’가 출시 1년 만에 누적 등록대수 15만 대를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025년 4월 출시 이후 1년간 마이카는 고객 차량관리 접점을 넓혔다. 마이카를 통한 매각 신청 대수도 약 7000대에 달한다. 특히 마이카는 케이카에서 차량을 구매한 고객뿐만 아니라, 아직 케이카 구매 경험이 없는 고객까지 유입시키며 신규 고객 접점 역할도 하고 있다. 마이카 등록 고객 중 케이카 차량 구매 고객은 53%, 구매하지 않은 고객은 47%로 집계됐다.
고객들은 ‘내 차 가격 조회’와 ‘가격올리기’ 기능을 가장 많이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객들이 보유한 차량의 현재 가치를 확인하고, 적정 매각 시점을 탐색하는 수요가 높은 것으로 읽힌다.
정인국 케이카 사장은 “마이카는 케이카 구매 고객뿐 아니라 아직 케이카를 이용해 보지 않은 고객까지 유입시키며 새로운 고객 접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차량관리 과정에서 케이카의 신뢰도와 편의성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케이카는 마이카 출시 1주년을 기점으로 서비스 고도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먼저 마이카 등록 고객의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제휴사와 협업해 차량 관리, 정비, 소모품 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제휴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고객이 보증 정보와 접수 절차를 보다 쉽게 확인하고, 차량 구매 이후에도 체계적인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