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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고성 통일전망대 남쪽 방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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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고성 통일전망대 북쪽 방향 |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국군 장병들 중에는 복무기간이 5년 이하로 정해진 의무복무자와 정년퇴직때 까지 군인으로 일하는 직업군인이 있다.
의무복무자들은 입대 또는 임관 전, 청년의 지혜와 패기로 사회 각 분야에서 발군의 실력을 발휘했거나 전역후 발휘할 예정인 인재들이고, 직업군인들은 대한민국 국군의 선진화를 위해 무기 연구개발, 군사훈련 조련, 군수 조달, 작전, 공병, 재무회계인사 등 다방면에서 국군이라는 거대 커뮤니티의 발전을 위해 전문성을 갖고 일한다.
다시 말해 국군은 대한민국 청·장년 인재들의 집합소이다. 이들의 능력은 과학기술, 행정, 작전과 정책에 그치지 않고 문화, 예술 창작, 정신전력의 상승, 사기진작의 기술 등 면에서도 탁월한 능력을 발휘했다. 세계 109위의 면적을 가진 대한민국의 군사력은 2026년 현재 4대 강대국(미국, 중국, 러시아, 인도) 다로 다음인 세계 5위에 올라있다.
강원도 고성군이 고향 떠난 국군장병들의 손을 잡고, 군과 민이 함께 지역발전을 도모하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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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문화원-제22보병사단 업무협약식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고성문화원(원장 윤영락)과 육군 제22보병사단(사단장 강봉일)은 6일 오전 11시 육군 제22보병사단에서 문화예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군과 지역사회 간 유대관계 강화와 지역 문화 발전을 목적으로 체결되었다.
고성문화원은 제22보병사단 장병 및 군무원, 군인 가족들의 문화복지 증진을 위해 예술공연, 인문강좌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 발굴과 운영에 적극 지원하여 고성군의 역사와 문화를 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지역 문화 진흥 활동 참여에도 힘쓸 예정이다.
아울러 고성문화원은 군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뜻을 담아 위문금 200만원을 전달하였다. 이번 민군 공조는 군과 지역사회가 화합하고 상생하는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며,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