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i7, iX 등 총 6종 라인업 운영
서비스 운영 지점 14개서 24개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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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MW 코리아가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선보인 전기차 시승 멤버십 프로그램 ‘BMW BEV MEMBERSHIP’이 운영 1년 만에 누적 참여 고객 5000명을 돌파했다. [BMW 코리아 제공] |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BMW 코리아는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선보인 전기차 시승 멤버십 프로그램 ‘BMW BEV MEMBERSHIP(이하 BMW BEV 멤버십)’이 운영 1년 만에 누적 참여 고객 5000명을 넘어섰다고 7일 밝혔다.
BMW 코리아는 지난해 5월 BMW BEV 멤버십을 처음 선보인 이후 BMW i5, i4, iX1, iX2 등 주요 전기차 모델을 도입해 운영했으며, 최근에는 플래그십 모델인 BMW iX xDrive45와 i7 eDrive50을 추가해 선택폭을 넓혔다.
아울러 고객의 편리한 이용을 위해 도입 초기 14개 지점으로 시작했던 운영 네트워크를 현재 전국 24개 지점으로 확대했다.
이로써 BMW BEV 멤버십은 운영 1년 만에 누적 참여 고객 총 5046명을 기록했으며, 고객 만족도 역시 5점 만점 기준 4.6점을 받았다. 특히, 이용 고객 대상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가운데 약 87%가 시승 이후 전기차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했다고 답한 것으로 집계됐다.
BMW BEV 멤버십은 ‘BMW 밴티지’ 앱에 가입 후 신청 가능하며, 총 6박 7일 동안 BMW 전기차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이용 기간 중 발생하는 BMW 차징 제휴 충전기 충전비, 하이패스 비용, 보험료는 BMW 코리아가 전액 부담한다.
한편, BMW 코리아는 2026년 1분기 총 2913대의 전동화 모델을 판매하며 국내 프리미엄 수입차 시장에서 전동화 모델 판매 1위를 달성했다. 이 가운데 순수전기차 판매 실적은 총 1732대로 전년 동기 대비 49.7% 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