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물류센터서 화재 소방 진화중 …인명피해 없어

내촌면 소재 물류센터 화재
소방대원 62명과 장비 24대 동원


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함. [헤럴드경제DB]


[헤럴드경제=정호원 기자] 경기 포천시의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대응에 나섰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후 6시 18분쯤 포천시 내촌면 소재 물류센터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 62명과 장비 24대가 동원되어 진화 중이다. 현재까지 공장 3개 동이 화재 영향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검은 연기를 목격한 시민들이 동시다발로 신고하면서 사고접수가 이루어졌다. 화재 당시 현장은 공휴일 간 공장이 가동을 쉬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포천시는 화재 직후 연기가 확산되자 오후 6시 37분쯤 재난 문자를 보내 인근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하기도 했다.

소방 당국은 진압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재산 피해 규모를 파악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