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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흥시 |
[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시흥시가 ‘도시농업공원 도시농부 텃밭상담소(초보농부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사업을 주진한다.
30일 시흥시에 따르면 도시농업의 다원적 가치인 공동체 활성화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며, 텃밭 참여 대상자가 도시민으로 농업에 대한 경험이 없는 사람이 많아 도움이 필요하다고 보고 초보농부에게 도시텃밭 활동 문제점을 함께 공유하며 어려움을 해소토록 지원하고자 진행하게 됐다.
4월부터 12월까지 함줄 도시농업공원, 배곧 텃밭나라, 월곶 공영도시농업농장 이렇게 3곳에서 815세대 시민행복텃밭 참여자와 단체텃밭 및 시흥시민 등을 대상으로 도시농업관리사, 분야별 전문가, 농업기술센터 직원이 35회 내외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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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은 ▷텃밭 활동에서 일어날 수 있는 작물재배의 다양한 문제점 현장지도 ▷친환경 약제 만들기 및 사용방법 공유 및 현장지도 ▷텃밭 재배작물을 활용한 다양한 건강 먹거리 만들기 및 안내 ▷도시농업을 통한 이웃과 함께한 주민공동체 활성화 방향 지도 ▷도시농업의 다양한 가치를 공유, 기타 농업관련 상담 및 정보제공 등이다.
김익겸 시흥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초보농부들에게 텃밭 기본교육으로 생명농업에 대한 인식변화와 은퇴후 인생이막을 준비하는 도시민에게 새로운 직업 전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직접 농작물 재배를 통해 다양한 텃밭요리로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고 관행적 병충해 예방 및 방제를 친환경 약제로 전환하는 3無농법을 익히는 등 생활 밀착형 사업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상담 신청은 현장에서 가능하며, 상담 일정은 날씨와 작물 생육 상황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시흥시농업기술과 도시농업팀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