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이번 협약은 도민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30일 밝혔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이날 (사)식생활교육경기네트워크와 ‘식생활교육 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도민 건강 증진과 지속가능한 식생활 실천 확산을 목표로 추진된다.
협약을 통해 생애주기 및 대상별 맞춤형 식생활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운영하고, 식생활교육 관련 캠페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식생활교육과 공공급식 정책 간 연계를 강화하여 현장 중심의 교육 효과를 높이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식생활 실천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협력은 단순한 교육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다음달 부터 농식품바우처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시·군별 사전설명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