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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우수 협력사와 손잡고 차세대 에너지 사업을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28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2026년 H-리더스(Leaders) 정기총회 및 경영자 세미나’를 실시했다. 이 자리에는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 및 경영진, 협력사 대표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현대건설은 2009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안전·품질·수행·구매 등 평가를 진행해 최상위 평가를 받은 ‘H-프라임 리더스(Prime Leaders·사진)’ 38개사, ‘H-Leaders’ 198개사를 초청했다. 우수협력사에게는 계약이행보증 감면, 현대건설 입찰 기회 확대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현대건설은 올해 초 구매본부의 명칭을 PI본부로 변경하고, 협력사의 미래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한 관리 체계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서정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