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호남대학교 학생들이 학습능력을 키우고 글로벌 마인드 향상을 위해 ‘세계교육기행’을 떠난다. |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 재학생들이 학습능력을 키우고 글로벌 마인드 향상을 위해 ‘세계교육기행’을 떠난다.
대학혁신본부 비교과통합지원센터(센터장 좌현숙)는 지난 29일 IT스퀘어 강당에서 2026학년도 ‘제4기 세계교육기행: Worldview’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 및 발대식을 진행하고 본격적인 학생들의 세계교육기행 활동 지원에 나섰다.
호남대의 ‘세계교육기행’ 프로그램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운영, 비교과통합지원센터에서 주관한다.
이날 오리엔테이션 및 발대식에서는 올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7개 팀 28명의 학생과 인솔자(교수·교직원) 7명 포함 총 35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운영 추진 일정을 공유하고 지원금 사용 범위, 팀별 필수 제출 성과물 등 실무 중심 내용을 설명했다. 특히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의사항과 행정 절차에 대한 구체적인 자료를 나눠주고 담당자의 설명을 통해 참여 팀들의 이해도를 높임으로써 더 안정적인 프로그램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 세계교육기행팀은 ▷간호학과의 ‘메이플 간호단’(캐나다) ▷응급구조학과의 ‘골든타임’(일본, 도쿄) ▷경찰행정학과·신문방송학과·뷰티미용학과의 ‘PRESS’(일본, 도쿄) ▷반려동물산업학과의 ‘V.I.P’(미국) ▷간호학과·전기공학과·컴퓨터공학과의 ‘호주 한 입’(호주) ▷유아교육학과의 ‘NURI-EYLF 이음’(호주) ▷항공서비스학과의 ‘에어브릿지 유럽’(프랑스) 등 7개 팀 35명이다.
좌현숙 센터장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팀을 꾸리고 주제를 정해서 전공 분야별로 선진문화를 체험하고, 다양한 국제적 경험과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해서 시야를 세계로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세계 속 학생 주도적 활동이 최대한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