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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시청사 전경.[경산시 제공] |
[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북 경산시는 최근 지속되는 고유가와 고물가 상황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긴급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9일 밝혔다.
추경예산 315억원(본예산의 2.1%) 편성으로 시의 올해 예산 규모는 1조5072억원으로 늘어났다.
이번 추경안은 정부가 발표한 민생 안정 지원 대책에 따른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지방비 분담분을 확보하기 위해 편성됐다.
추경예산안은 다음달 6일부터 열리는 제269회 경산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를 거쳐 7일 확정될 예정이다.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원포인트 추경을 통해 확보된 예산이 신속하게 시민 곁으로 전달되고 지역 내 소비로 이어져 경산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 ”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