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나비 아티제, 고창군과 지역 농산물 활용 업무협약 체결


보나비가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아티제’는 전북 고창군과 지역 농산물 활용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4월 27일 고창군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영식 부군수를 비롯한 고창군 관계자와 오민우 보나비 대표이사 및 임원진이 참석했으며, 대성농협과 선운산농협 등 지역 농산물 가공·유통 관계자들도 함께 자리했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고창 농산물 공급 협력 ▲지역 농산물 활용 제품 개발 ▲공동 홍보 및 마케팅 ▲지속적인 교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보나비는 아티제를 통해 고창산 원재료를 활용한 베이커리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관련 메뉴 개발을 진행 중이다.

보나비 관계자는 “고창군의 우수한 농산물을 활용해 아티제만의 차별화된 메뉴를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엄선된 지역 농산물을 기반으로 고창 농산물의 가치를 소비자에게 보다 명확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고창군 관계자는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마련하고,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상생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라며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 농가와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