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 쓰레기 냄새 잡는다…코웨이, ‘제로 음식물 처리기’ 사전예약

[코웨이]


상반기 출시 앞두고 사전 상담·예약 진행
2L·3L 분쇄건조 타입…1인 가구부터 3~4인 가구까지 겨냥
렌탈 고객 건조통 1회 무상 교체·렌탈료 2개월 반값 할인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코웨이는 상반기 출시 예정인 신제품 ‘제로 음식물 처리기’의 사전 상담과 예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코웨이는 여름철 음식물 쓰레기로 인한 위생 부담을 줄이고 주방 공간을 쾌적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음식물 처리기 신제품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신제품은 분쇄건조 타입 음식물 처리기다. 고온 건조 기술을 적용해 음식물 쓰레기를 분쇄하고 부피를 줄여 깔끔한 처리를 돕는다. 용량은 가구원 수와 사용량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2L와 3L 두 가지로 출시된다.

2L 제품은 초소형 사이즈로 공간을 효율적으로 쓰려는 1인 가구를 겨냥했다. 3L 제품은 3~4인 가구에 맞춘 용량으로 설계돼 다량의 음식물도 처리할 수 있다.

탈취 성능과 위생 관리 기능도 강화했다. 대용량 활성탄이 탑재된 탈취 필터로 유해가스와 음식물 냄새를 줄이고, UVC 기능으로 세균까지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소량의 음식물을 모았다가 처리할 수 있는 보관 기능과 건조통 자동세척 기능도 적용됐다.

렌탈 고객에게는 자가관리 서비스 혜택이 제공된다. 분쇄건조 방식 음식물 처리기의 핵심 부품인 건조통을 렌탈 기간 중 1회 무상 교체해준다. 탈취 필터 등 관리 키트도 정기 배송된다.

코웨이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사전 예약 고객 대상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사전 상담 예약 신청 후 제품을 신규 렌탈하는 고객에게는 렌탈료 추가 2개월 반값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사전 상담과 예약은 공식 홈페이지 코웨이닷컴과 코디 등 방문판매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주방 위생 관리와 가사 부담을 덜고자 하는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강력한 성능과 탈취 및 위생성을 갖춘 음식물 처리기를 선보이게 됐다”며 “사전 예약 기간에만 제공되는 특별한 혜택과 함께 건강하고 쾌적한 주방 환경을 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