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어린이날, 미래기술 체험할 수 있는 대형 놀이터로 꾸며진다

[성남시 제공]


[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성남에서 어린이날 87개 프로그램이 선보인다.

성남시는 5월 5일 시청 광장과 1층 온누리에서 ‘어린이날 큰잔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꿈꾸는 어린이, 성남의 미래가 되다’를 주제로 진행한다. 행사장에는 1만2000여 명의 가족 단위 시민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기념식과 체험, 공연, 먹거리 등 총 87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어린이날 기념식은 이날 오전 10시 시청 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성남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어린이날 노래’ 합창을 시작으로 모범 어린이 10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 개회 선언이 진행되고, 로봇 댄스 퍼포먼스, 성남(SN) 탤런트의 밴드·댄스 공연 등을 선보인다.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퀴즈와 게임, 무작위 플레이 댄스 등 다양한 오락 프로그램도 진행해 큰잔치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시청 광장에는 4개 구역에 총 68개의 놀이 체험 부스를 설치 운영한다. 소떡소떡, 떡볶이, 츄러스 등 다양한 먹거리 장터를 운영한다.

시청 1층 온누리(600석)에선 공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오전 11시에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강솔빈의 과학·마술 융합 공연이, 오후 2시에는 키즈 크리에이터 차노을 군이 아버지 (차노을)차성진과 함께 공연을 펼친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어린이날 행사는 초대형 로봇 태권, 인공지능 로봇 타이탄 등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대형 놀이터로 꾸며진다”면서 “87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온 가족이 특별한 하루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