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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팀 브리지스톤 이예원 프로(23·메디힐)가 KLPGA투어 덕신 EPC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박현경(26·메디힐), 유서연2(22·안강건설) 프로도 단독 2위, 공동 3위를 이으며 저력을 입증했다.
‘상반기 우승’이 쏟아졌던 팀 브리지스톤의 작년 시즌 상승세를 또 한번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특히 이예원은 지난해 상반기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두산 매치플레이까지 3승을 기록하며 봄 시즌에 강한 면모를 보여왔다. 이번 시즌에는 메이저 대회가 집중된 가을 시즌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이예원 각오를 전했다.
28일 석교상사에 따르면 이예원과 유서연2는 신형 투어 B XS 볼을 사용하고 있다. 박현경과 이예원은 241CB 아이언도 사용중이다.
이예원은 “브리지스톤과 10승을 모두 다 함께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신형 볼이 출시될 때마다 컨트롤 성능이 점점 좋아지는 걸 느끼고, 이로 인해 더 좋은 퍼포먼스를 수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브리지스톤골프는 이예원 프로의 통산 10승과 팀 브리지스톤 톱3 석권을 기념해 이날부터 한달 간 드라이버, 아이언, 볼 등 브리지스톤골프 제품을 구매하면 SNS 인증 시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볼이 경품으로 제공되고, 추첨을 통해 캐디백과 이예원 프로 사인 용품이 제공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