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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공덕역자이르네 투시도 |
최근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는 분양가 상승과 대출 규제 영향으로 자금 부담이 커지면서, 전용 60㎡ 이하 소형 평형에 대한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소형 아파트의 공간 활용도가 개선되면서 1~2인 가구뿐 아니라 가족 단위 실거주 수요도 일부 유입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자이S&D의 ‘공덕역자이르네’는 27일 진행된 특별공급 청약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공덕역자이르네’는 특별공급 94세대 모집에 총 6,662명이 접수해 평균 70.8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주택형별로는 전용 48㎡ 타입이 17세대 모집에 1,690명이 신청해 99.41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52㎡A 91.13대 1(16세대·1,458명) ▲59㎡A 70.50대 1(18세대·1,269명) ▲59㎡B 54.90대 1(40세대·2,196명) ▲52㎡B 16.33대 1(3세대·49명) 순으로 집계됐다.
유형별로는 생애최초 특별공급에 가장 많은 신청이 몰렸다. 생애최초는 15세대 모집에 4,022명이 접수해 268.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신혼부부는 40세대 모집에 2,313명이 신청해 57.83대 1을 나타냈다.
특별공급을 제외한 83세대에 대한 1순위 청약은 28일 해당지역, 29일 기타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30일에는 2순위 접수가 이어진다. 당첨자 발표는 5월 8일이며, 정당계약은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1순위 청약은 청약통장 가입기간 2년 이상, 지역별 예치금액 이상 납입한 무주택 또는 1주택 세대주가 대상이다. 과거 5년 이내 세대원 전원이 청약에 당첨된 이력이 없어야 하며, 서울 2년 이상 거주자는 해당지역, 그 외는 기타지역으로 구분된다. 당첨자 선정은 전 세대 전용 60㎡ 이하로, 가점제 40%와 추첨제 60%가 적용된다.
단지는 공덕역 인근에 위치해 지하철 5·6호선, 경의중앙선, 공항철도 이용이 가능하며, 추가 노선 계획도 있다. 주변에는 버스 노선과 주요 간선도로가 형성돼 있다.
교육시설로는 염리초, 동도중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주변에 중·고등학교와 학원가가 형성돼 있다. 연세대, 서강대, 이화여대, 숙명여대 등 주요 대학 접근도 가능하다. 생활 인프라로는 대형마트와 의료시설, 공공기관 등이 인접해 있다. 단지에는 피트니스센터, GX룸, 라운지 등 커뮤니티 시설이 계획돼 있다.
견본주택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 일대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2029년 1월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