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타항공, 비행기 블록 출시…기내 판매 진행

A330 기종 반영 굿즈 선보여
승무원 피규어 포함
5월 기내 면세·기내식 할인 확대


파라타항공 A330 항공기를 모티브로 제작된 ‘옥스포드 비행기 블록’ 제품 모습. [파라타항공 제공]


[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파라타항공은 자사 항공기와 승무원을 소재로 한 ‘옥스포드 비행기 블록’을 출시하고 내달 둘째 주부터 국제선 기내에서 판매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제품은 A330 기종을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실제 등록부호와 꼬리날개 디자인 등을 반영해 외형 완성도를 높였다.

블록 세트에는 운항·객실 승무원 유니폼을 입은 피규어와 캐리어 소품도 포함됐다. 항공사 브랜드 요소를 하나의 구성으로 담아낸 점이 특징이다. 기내 유상판매 서비스 ‘라운지온보드’를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6월 말까지는 할인 가격이 적용된다.

아울러 5월 한 달 동안 기내 면세와 부가서비스 할인도 함께 진행된다. 면세품은 2개 이상 구매 시 추가 할인이 적용되며,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3만원까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건강기능식품과 뷰티 제품군도 별도 할인 대상에 포함됐다.

기내식 관련 할인도 마련됐다. 라면·냉면·치킨 등 일부 메뉴 구매 시 면세 할인 쿠폰이 제공되며, 사전 주문 기내식은 전 메뉴를 대상으로 가격을 낮췄다.

파라타항공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들이 기내에서 보다 다양한 상품과 혜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