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장학생 5명 등 40명 선발…장학금·마스터 클래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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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예술 장학사업’ 발레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KT&G장학재단 제공] |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KT&G장학재단이 지난 25일 발레 부문 문화예술 장학생을 선발하고, 장학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신규 장학생 5명은 학교 및 WBTA(세계발레지도자협의회) 추천과 심사를 거쳐 선발됐다. 자격 유지 심사를 통과한 기존 장학생 35명을 포함해 총 40명이 지원을 받는다.
장학생에게는 각 500만원의 장학금과 발레 마스터클래스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국제 콩쿠르 입상자 중 ‘글로벌 아티스트’ 장학생으로 선정되면 500만원의 장학금이 추가 지급된다.
2016년 시작된 ‘문화예술 장학사업’은 현재까지 총 104명에게 약 25억5000만원 규모의 장학금 및 교육 기회를 지원했다. 기존 글로벌 아티스트 장학생으로는 스위스 로잔 국제 발레 콩쿠르에서 한국인 발레리노 최초로 우승한 박윤재와 마린스키 발레단 퍼스트 솔로이스트로 활약 중인 전민철 등이 있다.
KT&G장학재단 관계자는 “문화예술 장학사업을 통해 잠재력 있는 발레 유망주들을 발굴하고,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며 “앞으로도 재능과 열정을 가진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