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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링턴 스퀘어 과천 투시도> |
과천시를 중심으로 한 주택시장 규제가 강화되면서, 실수요자의 아파트 진입 부담이 커지고 있다. 경기 과천은 아파트 가격 상승과 함께 대출 규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등이 복합적으로 적용되면서 주택 매입 시 자기자금 비중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 상황이다.
정부는 과천시를 조정대상지역, 투기과열지구,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해당 규제는 아파트뿐 아니라 일부 연립·다세대주택에도 적용되며, 일정 규모 이상의 거래 시 관할 지자체 허가가 필요하다.
금융 규제도 강화됐다. 수도권 및 규제지역의 주택담보대출은 주택 가격에 따라 한도가 제한되며, 스트레스 DSR 규제가 적용되면서 대출 여건이 더욱 까다로워졌다. 이로 인해 과천에서 아파트를 매입하려면 상당한 수준의 자기자금 확보가 요구된다.
이 같은 규제 환경에도 불구하고 과천 아파트 가격은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주간 아파트 동향에 따르면 과천시 매매가는 전년 동기 대비 상승하며 경기도 내에서도 높은 수준의 상승률을 보였다.
특히 신축 및 준신축 단지를 중심으로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재건축 사업이 진행되면서 신규 주택 공급 기대가 반영되고 있으며, 입주권 및 신축 단지의 가격 상승이 시장 흐름을 견인하는 모습이다.
과천은 서울 강남권과 인접한 입지와 함께 관악산, 청계산 등 녹지 환경, 정부과천청사 및 지식정보타운 중심의 업무 기능을 갖추고 있어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으로 평가된다. 광역 교통망을 통한 강남권 접근성 역시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이러한 가운데 과천에 주거용 오피스텔 ‘해링턴 스퀘어 과천’이 공급될 예정이다. 해당 단지는 중대형 전용면적(㎡) 위주로 조성된다. 개통 예정인 과천정보타운역과 지하로 연결되는 역세권 입지에 들어선다.
업계에서는 아파트 중심 시장에서 규제로 인한 진입 장벽이 높아질 경우, 상대적으로 규제 부담이 낮은 주거상품으로 수요가 일부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또한 재건축 이주 및 공사 진행에 따른 일시적 공급 공백이 발생할 경우, 대체 주거상품에 대한 관심이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