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임직원, 생명나눔 동참…헌혈캠페인 실시

대우건설이 헌혈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대우건설 제공]


[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대우건설은 본사와 현장 임직원이 참여하는 ‘2026 대우건설 헌혈 캠페인’을 지난 13일부터 열흘간 실시했다.

27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대우건설 임직원이 13일 을지로 본사 앞 헌혈버스를 방문해 직접 참여했다. 헌혈버스 방문이 어려운 임직원은 보유 중인 헌혈증 기부를 통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대우건설의 헌혈 캠페인은 2006년부터 이어져오고 있다. 헌혈에 참가한 대우건설 직원은 “고령화로 의료 수요는 증가하는 반면 헌혈 참여는 감소 추세로 알고 있다”며 “헌혈은 개인이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직접적인 생명 나눔 활동인만큼 혈액을 필요로 하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대우건설은 지난 2025년 12월 소아암 환아를 위해 헌혈증 1004매를 기부했으며 지난 1일에는 중랑천 인근에서 가든 조성을 위한 식재 및 플로깅 봉사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또한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으쓱(ESG) 포인트제’를 운영하며, 임직원이 주도하는 참여형 기부 문화 정착을 위해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