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국민연금·고용보험·산재보험 등 4대 사회보험료 자동이체 신규 신청자를 대상으로 경품행사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자동이체 신청은 지역가입자(세대)는 공단 누리집, 건강보험25시(앱)에서 가능하고, 사업장은 사회보험통합징수포털 또는 건강보험 전자문서교환(EDI)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규 자동이체 신청자는 공단 누리집 또는 사회보험통합징수포털에서 ‘경품행사 응모 버튼’을 누르거나 지사 무인수납기(키오스크) 내 홍보 포스터의 ‘큐알(QR)코드’를 통해 설문을 작성(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 동의)하면 자동으로 응모가 완료된다.
4대 사회보험료를 자동이체로 내면 지역가입자(세대)는 매월 최대 430원, 사업장은 매월 최대 500원을 감액받을 수 있다.
또 자동이체일자를 ‘매월 말일’과 ‘익월 10일’ 중에 선택할 수 있고, ‘매월 말일’로 선택한 경우에는 보험료가 일부 출금되거나 미출금 되더라도 ‘익월 10일’에 한 번 더 처리돼 납부 기한 내 편리하게 낼 수 있다.
건보공단은 경품행사 응모자 중 400명을 추첨해 접이식 밀차(웨건, 폴딩카트)를 경품으로 지급한다.
당첨여부는 6월 5일 공단 누리집 또는 사회보험통합징수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고, 당첨자에게는 개별 문자로도 안내할 예정이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자동이체 확대는 국민의 납부 편의를 높이고, 사회보험료 징수 체계의 안정성 강화를 위한 중요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해 국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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