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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 바다 전망의 조식 뷔페 [켄싱턴호텔앤리조트 제공] |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앤리조트가 강원도 내 거점 3개점을 연계한 통합 패키지 ‘강원 플렉스’를 오는 6월 30일까지 선보이며 체류형 여행 시장 선점에 나선다.
대상 점포는 켄싱턴호텔 설악,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설악비치 3곳이다. 설악산과 동해안을 아우르는 3개 지점의 지리적 특성을 활용해 체류형 관광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가 지난해 선보인 ‘강원 플렉스’는 전체 패키지 중 판매 1위를 기록했다. 이번에는 체류 기간이 길수록 혜택 폭이 커지도록 특별가를 차등 적용했다. 체크인 시 제공되는 전용 쿠폰으로 3개 지점의 주요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쿠폰은 조식 뷔페 2인, 웰컴 드링크 2잔, 부대업장 10% 할인, 애니멀팜 동물 먹이 체험 2팩(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 오션 사우나 2인(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 켄싱턴호텔 설악 무료 주차권(설악산 권금성) 등이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강원 플렉스는 단순한 숙박 상품을 넘어 지역 내 다양한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고객의 체류 가치를 극대화하는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여행 패턴을 분석해 정교화된 맞춤형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