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 근무·외부 장학생 150명…15년간 3077명에 54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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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스킨라빈스 아주대점에서 2026년 1학기 ‘상미당 행복한 장학금’ 우수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오른쪽)이 행복한재단 백승훈 사무국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미당홀딩스 제공] |
[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상미당홀딩스가 행복한재단과 함께 청년 장학생 150명에게 총 2억7000만원의 ‘상미당 행복한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장학생은 파리바게뜨·배스킨라빈스·던킨·파스쿠찌 등 계열 브랜드 매장 근무 대학생 120명과 한국장학재단 추천 외부 장학생 30명으로 구성됐다. 1인당 180만원이 지급되며 상미당홀딩스 계열사 공채 지원 시 서류전형 가점 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상미당 행복한 장학금’은 허영인 회장의 뜻에 따라 2012년 시작됐다. 현재까지 누적 3077명에게 약 54억원을 지원했다.
상미당홀딩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업과 일을 병행하는 청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