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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교] |
수상자에 상금 1500만원·교육기자재 500만원 지원
1992년 제정 후 지난해까지 232명 배출…9월 중 최종 발표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대교문화재단은 교육 현장에서 교학상장의 가치를 실천하는 교육자를 발굴하기 위한 ‘제35회 눈높이교육상’ 공모를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눈높이교육상’은 교육 각 분야의 참된 교사를 발굴하고 공교육 발전에 기여하자는 취지로 1992년 제정됐다. 이후 교육 현장에서 헌신해온 교사를 선정해 지난해까지 총 232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이번 공모 대상은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유치원·보육시설, 특수학교 및 특수교육, 평생교육 기관·단체, 해외에서 한국 및 현지 교육에 종사하는 현직 교육자다. 재단은 이 가운데 총 5명의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패, 1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수상자의 소속 학교 또는 기관에는 500만원 상당의 교육 기자재도 기증된다.
지원 자격을 갖춘 경우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대교문화재단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 내 ‘우리 선생님을 추천합니다’ 페이지를 통해 추천도 가능하다. 추천이 접수되면 작성자와 대상 교사에게 소정의 답례품이 제공된다.
접수는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재단은 서류 심사와 현지 실사를 거쳐 오는 9월 중 최종 수상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대교문화재단 관계자는 “교육 현장의 다양한 분야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선생님들을 조명하고 사회 전반의 교육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자들의 헌신이 존중받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