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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시상식 및 원장회의 단체사진. [부영그룹 제공] |
[헤럴드경제=김희량 기자] 부영그룹은 ‘사랑으로 어린이집’의 개원 10주년을 맞아 어린이집 원장회의 및 우수 어린이집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행사는 무주덕유산리조트에서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1박 2일간 이뤄졌다. 전국의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원장과 부영그룹 보육지원팀 관계자 등 총 75명이 참석했고 제주 서귀포혁신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이 대상을 수상했다.
이밖에도 원주문막, 춘천장학, 전주하가 등 15개원이 최우수상, 우수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해당 어린이집에는 표창장과 상금, 기념품이 제공됐다.
시상식과 함께 진행된 원장회의에서는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10년 회고’를 주제로 그동안의 운영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함께한 10년, 준비할 10년 유보통합 시대, 어린이집의 미래를 그리다’를 주제로 하는 장명림 박사(한국교육개발원 석좌 연구위원)의 강연도 진행됐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아이들이 곧 대한민국 미래의 주역이라는 생각으로 지원한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이 개원 10주년을 맞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현장에서 아이들을 사랑으로 돌보고 가르쳐 주시는 원장님과 선생님들의 헌신에 감사드리며 역시 앞으로도 영유아 보육문제에 지속해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부영그룹은 입주민들의 일·가정 양립을 돕기 위해 부영 아파트 단지 내 임대료 없는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어린이집의 임대료를 면제하는 대신 이를 어린이들의 행사비나 견학비, 교재비 등에 사용토록 한다. 이와 함께 사내 보육지원팀을 통해 무상으로 보육행사, 부모·교사교육 등을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