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도날드 “5월 해피밀 기부 2배 늘린다”

한국맥도날드가 5월 한달 간 ‘해피밀’ 구매 시 적립되는 기부 비율을 기존 대비 2배로 확대한다. [한국맥도날드 제공]


[헤럴드경제=육성연 기자] 한국맥도날드가 5월 한 달간 ‘해피밀’ 구매 시 적립되는 기부 비율을 기존 대비 2배로 확대한다.

23일 한국맥도날드에 따르면 해피밀은 세트 1개당 50원이 ‘RMHC Korea‘에 자동 기부된다. 올해 5월에는 이 비율이 100원으로 늘어난다. 기부금은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의 건립 및 운영에 사용된다.

RMHC Korea는 중증 환아와 가족이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인근에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를 건립·운영하는 글로벌 비영리 재단이다. 현재 60여 개국에 380여 개가 있다.

내달 24일에는 걷기 기부 행사 ‘2026 맥도날드 해피워크’도 개최한다. 올해는 참가 규모를 기존 5000명에서 66000명으로 늘렸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해피밀은 구매만으로도 기부에 동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메뉴”라며 “이번 기부 비율 확대를 통해 나눔의 기쁨이 더 커지길 바란다”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