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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M] |
옥천 공장서 기증식 열고 귀농 임직원 3명에 전달
5년 이상 근속 퇴직자 대상…초기 농업 정착 지원 강화
청년 농업인 지원 이어 내부 임직원까지 복지 프로그램 확대
5년 이상 근속 퇴직자 대상…초기 농업 정착 지원 강화
청년 농업인 지원 이어 내부 임직원까지 복지 프로그램 확대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TYM은 퇴직 후 귀농을 선택한 임직원을 대상으로 트랙터 기증식을 열고 중소형 트랙터 ‘K48’을 무상 지원했다고 밝혔다.
기증식은 지난 8일 충북 옥천 공장에서 열렸다. 이번 지원은 회사 발전에 기여한 임직원에게 감사를 전하고 퇴직 후 안정적인 농업 정착을 돕기 위한 상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5년 이상 근속한 정규직과 무기계약직 퇴사자 가운데 퇴직일로부터 1년 이내 신청해 심사를 통과한 인원이다.
올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임주재, 이승호, 이상우 씨 등 3명에게는 TYM의 중소형 트랙터 ‘K48’이 전달됐다. 해당 모델은 다양한 영농 환경에서 활용도가 높은 기종이다. 특히 옥천 공장 생산팀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해 동료들에게 전달하며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는 김동균 TYM 생산2본부장과 생산팀 관계자들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앞둔 퇴직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TYM은 지난 2020년부터 미래 농업 인재 육성을 위해 추진해 온 ‘귀농 청년 농업인 트랙터 지원 사업’을 내부 임직원까지 확대 운영하고 있다.
김소원 TYM 대표이사는 “현장에서 헌신해온 동료들이 제2의 인생을 농업에서 시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임직원 복지 정책과 농촌 활성화를 위한 지속가능 경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