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스클럽, 재배·선별 달인 맞손…‘달달수박’ 내놨다

11브릭스 이상 고당도 엄선한 ‘차별화 상품’


충남 부여 조성술 달인 수박 산지에서 임선기(왼쪽) 선별 달인과 조성술 재배 달인이 수박을 들고 웃고 있다. [킴스클럽 제공]


[헤럴드경제=정대한 기자] 이랜드가 운영하는 킴스클럽이 충남 부여 산지에서 재배·선별 전문가가 협업한 고당도 ‘달달수박’을 22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단독 판매한다고 밝혔다.

‘달달수박’은 충남 부여 산지에서 재배와 선별이 이뤄진다. 전국수박대회 수상 이력의 조성술 농가가 재배를 맡고, 임선기 농가가 촉감과 두드림 소리로 숙성도를 판별한다. 11브릭스 이상 고당도 기준이다. 산지 직거래로 유통 단계를 줄여 가격 경쟁력도 확보했다.

이랜드 킴스클럽 관계자는 “산지 직계약 기반의 재배와 선별 과정을 강화해 상품의 품질 기준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신선식품 경쟁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