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전세계가 ‘SWIM앓이’…빌보드 4주 연속 ‘TOP10’ 올랐다

방탄소년단 [게티이미지닷컴]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타이틀곡 ‘스윔’(SWIM)을 포함한 4곡이 미국 빌보드 ‘핫100’에 4주 연속 자리를 지키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빌보드에 따르면 ‘스윔’은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 10위에 올랐다. 전주보다는 다섯 계단 하락했다.

아울러 수록곡 ‘보디 투 보디’(Body to Body) 69위, ‘2.0’ 88위, ‘홀리건’(Hooligan) 90위를 찍었다.

‘핫 100’에서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7위였다. 이는 43주 연속 진입이다.

제니가 리믹스 버전에 함께 한 테임 임팔라 ‘드라큘라’(Dracula)는 ‘핫 100’ 15위를 차지했다. 지난주(17위)에 이어 자체 최고 순위다.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는 방탄소년단의 ‘아리랑’이 전주보다 2계단 내려온 3위에 올랐다.

한편 완전체가 된 방탄소년단은 전세계를 무대로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7~18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월드투어 ‘아리랑’에서는 2회 전석 매진돼 양일간 11만명 관객을 동원했다. 멤버들은 직접 쓴 편지를 읽으며 “오랜만에 뵙는데도 불구하고 똑같은 함성과 미소로 답해줘 외려 힘을 받고 간다. 보고 싶었다”고 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25~26일, 28일 미국 탬파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에서 투어를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