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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2026 하남 뮤직 페스티벌-뮤직 인 더 하남’ 2부 모습. [하남시 제공] |
‘시민 참여 음악축제’ 자리매김
하남시민 30개팀·650명 무대
하남시민 30개팀·650명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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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하남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걸그룹 피프티피프티가 이현재(가운데) 하남시장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남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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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그룹 피프티피프티가 18일 하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하남 뮤직 페스티벌-뮤직 인 더 하남’에서 공연하고 있다. [하남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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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2026 하남 뮤직 페스티벌-뮤직 인 더 하남’ 2부 모습. [하남시 제공] |
경기 하남시가 주최하고 하남문화재단 주관, IBK기업은행·KB국민은행이 후원한 ‘2026 하남 뮤직 페스티벌-뮤직 인 더 하남’이 막을 내렸다.
20일 하남시에 따르면 17~18일 하남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이번 축제는 하남시의 음악인이 총출동하고 국내 최정상급 가수를 초청, 역대급 규모의 화합의 장으로 꾸며졌다.
‘대한민국 넘버원 페스티벌’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뮤직 인 더 하남’은 유아부터 시니어까지 하남시민 30개팀, 650명이 무대를 꾸며 하남만의 독창적인 문화 에너지를 발산, 시민 참여형 음악 축제로서 위상을 확고히 했다.
특히 18일 2부 공연은 운동장에 마련된 의자 6500석과 관람석 이렇게 1만2000석은 빼곡히 채워졌고 보조경기장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으로도 많은 관람객들이 공연 실황을 지켜봤다.
축제에 참석한 이현재 하남시장은 “하남시는 K-컬처중심도시”라며 K-스타월드 사업 등 시가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문화인프라 구축시책을 소개했다.
하남시 관계자는 “현장 관객 3만1000여명에 온라인 시청 횟수도 3만회를 넘어 일상에서 문화와 일자리를 함께 누리는 ‘직주락 도시’ 하남의 가치를 이번 축제를 통해 증명했다”고 했다.
하남=박준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