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밀 진단 통한 맞춤형 뷰티 설계
전문 클리닉 더나와 윔의 초개인화 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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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웰니스하우스서울 입구 |
[헤럴드경제=김명상 기자] 질병 없이 건강한 삶을 유지하려는 ‘롱제비티’ 트렌드에 발맞춘 초대형 웰니스 허브가 강남에 문을 열었다.
지난 8일 서울 강남역 인근에 개장한 ‘웰니스하우스서울’은 의료, 뷰티, 푸드, 라이프스타일 서비스를 하나로 연결한 시설로 총 2660㎡ 규모로 구축됐다.
최근 건강 관리 패러다임이 문제 발생 후 치료하는 것에서 일상 속 건강 수명을 설계하는 ‘롱제비티(Longevity)’로 전환되고 있다는 것에 착안한 것이 특징이다.
1층 ‘웰니스하우스서울 스토어’는 AI 정밀 진단을 통해 개인별 피부와 컨디션을 분석하고 최적화된 루틴을 제안한다. F&B 공간 ‘스웰니시’는 해당 데이터를 바탕으로 특화 원료를 사용한 맞춤형 음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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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웰니스하우스서울의 더나 클리닉 |
지하에는 전문 클리닉 ‘더나’와 ‘윔’이 입점했다. ‘더나’는 생애주기별 전문 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윔’은 식습관과 체형, 마음 건강을 분석해 초개인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인프라 레드 ▷옥시젠 챔버 ▷크라이오 테라피 ▷에어프레셔 등 5가지 전문 기기 관리 프로그램으로 회복을 돕는다.
현재 웰니스하우스서울은 개장을 기념해 4월 한 달간 프리미엄 기프트 증정 행사 등을 포함한 그랜드 오픈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기간 동안 1층 스토어에서 제품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 및 수량에 따라 F&B 라운지 스웰니시 음료 교환권을 비롯해 고기능성 마스크팩, 멀티밤 등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웰니스하우스서울 관계자는 “건강은 생애주기에 맞춰 설계하고 관리하는 영역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향후 의료, 데이터, 뷰티, 영양, 라이프스타일을 통합하고 한 곳에서 관리하는 한국형 뉴 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