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식부터 설거지, 청소까지 전 과정 참여
현충원 묘역 정화, 연탄 배달 등 수행 예정
현충원 묘역 정화, 연탄 배달 등 수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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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신공영(주) 사내 봉사단체 ‘한신효(孝)봉사단’이 지난 18일 종로구 천사무료급식소를 찾아 배식 자원봉사를 진행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신공영 제공] |
[헤럴드경제=신혜원 기자] 한신공영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수행을 위해 소외된 이웃을 향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한신공영의 사내 봉사단체인 ‘한신효(孝)봉사단’은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종로 천사무료급식소’를 찾아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따뜻한 사랑을 통한 효의 실천’이라는 슬로건 아래 기획됐다. 봉사단은 총 2회에 걸쳐 어르신 약 320명(1차 160명, 2차 160명)에게 식사를 대접했다.
이날 임직원들은 단순 보조에 그치지 않고 ▷배식 ▷식기 세척(설거지) ▷홀 서빙 ▷현장 청소 등 급식 운영의 전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식사가 끝난 후에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담소를 나누며 ‘효’의 의미를 되새기며 소통했다.
봉사에 참가한 임주원(직원 자녀, 11세)양은 “주말에 아빠와 함께 할아버지, 할머니들께 점심을 드실 수 있도록 도와 드리는데 예뻐해 주셔서 너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신공영은 이번 급식 봉사를 시작으로 2026년 연간 사회공헌을 본격 수행한다. 오는 5월과 9월에는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묘역 정화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며, 12월에는 연탄 배달 봉사를 통해 연말연시 이웃 돕기에 나설 계획이다.

